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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9 14:42
조회: 3,674
추천: 1
김규현 : 국힘의 계획이다. 오히려 민주당이 하길 바라고 있다. 김규현 : (그래서 이걸 하는 게 가장 간편한데) 이제 그 걸림돌은 그렇게 법을 통과시키면 한덕수가 거부권할 거라는 거죠. 거부당하면 어떻게 되느냐?는 거죠. 그러니까 근데 사실은 이 지금은 뭐 뭘 따지고 자시고 할 때가 아니에요. 그러니깐 다 하는 거야 다~. 법도 만들고, 가처분도 신청하고.. 최경영 : 탄핵도 하고 김규현 : 탄핵도 하고 필요하면. 최경영 : 그래서 조국혁신당이나 민주당 일부에서. 민주당의 전체 의견인 것 같지는 않습니다. 조국혁신당이 먼저 아리뜨고 민주당 일부도 아직 뭐 이렇게 따라가고 있는 것 같은데, 탄핵을 실시하자. 더 이상 늦추면 안 된다. 그래서 한덕수, 최상목 계속 해버리자. 그래서 묻고. '야, 헌법재판관 임명할 거야?' 묻고, 그냥 안 되면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그래 가지고 멈춰 버리지 않으면, 우리가 멈춤을 당한다. 그래서 윤석열이 복귀한다. 김규현 : 이게 사실은 그런 거죠. 방법은 논의가 되는 건 이거예요. 그러니까 일거에 탄핵을 해야 돼요. 국무위원들을 국무위원들의 예 적어도 그 국무회의 정족수 심리 정족수에 미달하게 3분의 2 이상 이 있어야지 국무회의 심리를 할 수 있거든요. 거부권을 하려면 국무회의를 해야 돼요. 국무회의만 못하게 하면 거부권 행사를 못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적어도 뭐 한 5명 6명 막 이렇게 탄핵을 시켜갖고 직무정지시키면 국무회의를 못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부권 행사를 못 하니까. 그렇게 해놓고, 헌법재판관들 임기가 연장되는 직무를 계속시키는 법안을 통과시키면 그러면 이제 거부권 못 하니까, 이게 발효가 된다는 거예요. 근데 그거를 할려면 적어도 뭐 이제 거부권 행사기간이 있거든요. 그런게 지나야지만은 국회의장이 공포를 할 수 있으니, 4월 18일 지나기 전에 그 법이 발효되게 할 할려면 지금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죠. 최경영 : 그 말이구나. 15일인가 지나서 그 법이 발효되든가? 김규현 : 그렇죠. 그러니까 사실 4월 18일 날 퇴임이니까. 지금 며칠 안 남았어요. 최경영 : 그러네. 김규현 : 예 지금 그거를 해야 된다라는 건데 그런 주장이 있는데, 근데 문제는 이게 굉장히 극단적인 주장이거든요. 최경영 : 굉장히 극단적인 김규현 : 국무회의가 문을 못 열게 만든다. 라는 거는 사실... (하단에 이어서) (상단에 이어서) 최경영 : 근데 인제 이게 좀 왜 멈칫멈칫하는 이유는 아마도 민주당 본류에서는 또 그렇게 생각할 겁니다. 저쪽에서 국민의힘에서 '야 봐라 저런 것 때문에 우리가 계엄할 수밖에 없었던 거야. 저게 바로 의회 독재야' 김규현 : 그게 사실은 맞아요. 최경영 : 그런식으로 되치기(반작용)을 분명히 할거에요. 김규현 : 그게 사실은 맞고. 그리고 저는 사실..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하는 게 맞는 게, 국민의힘이 지금 음모. 이게 계획이다. 큰 빌드업이라는 거예요. 분명히 국민의힘이랑 얘네들이 그걸 하고 있는게, (민주당이) 하길 바라고 있을 거예요. 탄핵 다 해갖고 국무회의 멈춰라 대한민국 세워라 그러면 더욱더 국민들의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더 떨어질 것이고. '아~ 그 중도층도 이제 윤석열이 복귀하는 게 차라리 나을 수도 있겠는데?' 이런 생각을 하게 될 하게 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그걸로 빌드업을 하면서 퍼뜨리는 게 5:3 지금 5대3이야. 최경영 : 그러면서 진짜 불안과 공포를 엄습하게 해서 행동하게 만드는 거야. 그래 행동에서 거미의 덫으로 그물로.. 김규현 : 덫을 치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조국혁신당이나 민주당의 젊은 의원들은 '지금 당장 탄핵을 해야 된다. 뭐 물불 가릴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 좀 경험이 있는 민주당 의원들의 주장은 그 사람들은 많이 겪어봤거든요. 경험이 있으니까 국민의힘이 어떤 덫을 치는지?를 당해봐서 알거든. 그러니까 '야 생각을 해봐라 지금 5대3 5대3 하는데 그게 근거가 어딨냐?' 최경영 : 근거는 없어. 김규현 : 찌라시 아냐? 그럼 그 찌라시를 누가 만들겠어? 다 찌라시 아냐? 다 찌라시 아냐? 국민의힘에서 만들겠지. 국민의힘이 왜? 만들겠어? 우리 불안하게 할려고. 불안하게 해서 줄 탄핵하고 뭔가 막 경경책을 계속 민주당이 쏟아내고 쏟아내고 하게 만들면 민주당이 제 풀에 뭔가 넘어지고 쓰러지고 실수를 한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 틈에 국민의힘이랑 윤석열이 비집고 들어와 가지고 중도층 지지랑 이런 걸 가져간다 이 전략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게 그런 거고, 사실 5대3이라는 게 근거가 없어요. 사실 소스가. 사실 저는 계속 얘기해왔던 게 진짜로 5대3이면 변론 재개를 한다고 저는 계속 얘기를 해왔어요. 최경영 : 그니까 계엄을 해서 내란을 일으킨 측의 책임은 사라져 버리고, 갑자기 의회 독재 프레임으로 바뀔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둬야 됩니다. ----------------------------------- ㅁ 지금 목적이 뭐야? 목적은 윤석열을 내려오게 하는 거예요. 적법하게 윤석열 탄핵시키는 거거든. 근데 아까 탄핵을 다른 뭐 국무위원들 다 시킨다고 해서 윤석열이 탄핵되는지 되지는 않아. A를 한다고 해서 B로 바로 연결되는 거는 아니거든. 근데 분풀이는 돼. ㅁ 그래서 사실은 헌법재판소에 경고하기 가장 좋은 방법이 이거예요. 4월 18일 넘어가서 만약에 퇴임하고 선고가 안 되면 혁명이다. ㅁ 4월 18일이 지나버리면 정당화 된다니까요? 헌법 제1조를 근거로 다 할 수 있습니다. ㅁ 요지는 우리가 더 맞아도 우리는 맷집이 워낙 좋고, 우리는 이길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칼을 뺄 필요가 없습니다. 큰 칼은 나중에 빼서 한 번에 그냥 쓸어버리면 됩니다. ㅁ 이런 때일수록 꼼수를 쓰기보다는 정석, 원칙대로. ㅁ 4/18 이후, 퇴임한 헌법재판관 2명이 광장에 합류하겠죠.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를 하겠죠. 그러면 혁명(=자연법)의 조건 갖춰지는 겁니다. ----------------------------- 1. 서론 : "5:3 교착상태"기사는 정치적의도가 있는것으로 보인다.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426481 2. 본론 : 국힘의 계획이다 행동하게 만드는. 빌드업이 5:3 기사.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2426497 3. 결론 : 대비는 하되, 줄탄핵은 시기상조. 4/18일까지 늦춰지는게 오히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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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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