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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라고 다 같은 사람들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언론들이나 커뮤들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손찌검하거나 호통치거나 항의만하는 극히 일부 주민들만 많이 보여주는 경향이 있고 그것또한 부정할수없는 사실이긴 합니다만은
그럼에도 서로간 예의있게 평범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맞아주고 고민도 이야기하는 시골 주민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너무 지극히 일상적이고 평범하다보니 못느끼고 언론들은 그런장면이 재미없어서 안띄워주는것이지요.

이렇게 군데군데 활동 보다보면 주민들 마음은 따뜻한분들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어머님들!

앞으로 이재명 대표가 더 잘해드릴겁니다.잘 들어드릴거구요.

그리고 갈때마다 그 해당 지자체장들도 싫든 좋든 이재명 대표 옆에 따라다니면서 안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