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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사건에서 A 경감은 치명상은 피했으나 B씨가 휘두른 흉기에 목 주변 등 얼굴을 2차례 찔려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다. B씨 유족은 수사 결과를 청취한 뒤 A 경감 등 경찰을 상대로 고발, 이의 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