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언제까지라고 해놓고 계약서를 썼을거아님?
그럼 지금도 1분 1초가 흐르고있은데
여태까지 앞으로도 활동 제대로 못한거만큼 계약기간이 인정안되서 늘어나는거임?
아니면 계약기간 종료시점에 ㅈ까고 위약금 내놓고 꺼지쇼! 하는건지
둘중에 고르는건가?
시간 질질 끌다가 계약기간이 끝나버렸네~ 수고~ 한다는 ㅂㅅ같은 생각은 아닐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