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어공주 할리 베일리는 이전부터 스톰 역을 하고 싶다고 했음
이제 대놓고 언플하려고 할리 베리 만나 찍은 사진을 SNS에 업로드






근데 갑자기 아귀공주 언니 클로에 베일리도 자신이 스톰 역을 해야한다며 언플하기 시작
클로에 베일리는 연기 경력도 없고 그렇다고 동생 할리 베일리처럼 슈퍼볼 경기에서 노래를 할 정도로 노래쪽으로 인지도가 있는 것도 아닌 그냥 유튜브 싱어송 라이터


쟤들이 연기판에서 저렇게 떼쓰는 이유가, 흑어공주가 생각만큼 안 망함
아, 미국 빼고는 다 망했는데 미국에서 알라딘만큼 흥행함


씨발 이쁜 흑인 배우들 많다
꺼저라 아귀자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