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안동 산불에서 현재 23명(헬기 조종사분도 포함)이 사망했고 70명 이상이 부상, 1명 실종

피난 인원은 2만 3천명 이상에 재산피해만 5조이상, 불에 탄 문화재와 국가유산도 수십 곳

소실된 면적 3만 1천 헥타르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