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당대표 재판선고 끝났잖아요.

근데 바로 선고일 발표 하려니, 본인들 생각해도 쪽팔린가요?

그럼 이왕 이렇게 된거, 총수가 말한 4월 4일 데드라인 까지 선고 미루고 그것마저 어영부영 지나면, 

4월 18일 까지 선고 안한다는 썰들이, 맞나 보군요?

뭔가 모르는 대형로펌이 연결되어 있나봐요?

내부 재판관 몇분의 의견충돌로 인해  늦어진다는 말도

이해와 수용 가능한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헌법 재판관이, 무슨 신적인 권위를 가진 분들이라서,

5천2백만 국민들의 운명과 나라의 운명을 마음대로 정할수 있나요?

대한민국 헌법이 작위적인 해석이 가능한 영역의 한낱 규칙같은건가요?

만에 하나, 저 인간 같지도 않은 내란수괴가

당신들 여덟명 때문에, 다시 돌아온다면

그 감당 어찌하려고 그럽니까?

재판관님들께 아래짤 선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