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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12:49
조회: 13,641
추천: 43
[속보] 정청래 폭발 "지금 국회법 위반 사태 발생.."...도대체 무슨 일이?<하단 요약 有> 위원장 : 위반 상태가 벌어져서 제가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국회법 49조 1항은,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하고 질서를 유지할 수 있는 의안을 정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 참석 대상이 아니면 위원장의 허락을 맡고 이 회의장에 항상 들어오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기획재정부 강윤진 경제심의관 손 들어보세요. 제 허락 받고 들어왔습니까? 잠깐 발언대로 나오세요. 제 허락 맡았습니까? 안 맡았습니까? 다른 부처 공무원들은 이럴 경우 위원장한테 항상 허가를 맡고 배석해도 되겠습니까? 배석하세요. 배석하지 마세요. 거기에 따라서 하는데 기획재정부는 왜? 허락도 안 받고 들어옵니까? 강윤진 심의관 : 국토부 요청으로 저는 참석을 했고요. 국토부 장관이 협의를 한 것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 국토부 장관이 법사위원장이에요? 강윤진 심의관. 강윤진 심의관. 국토부 장관이 법사위원장이에요? 말해보세요. 다른 위원님들 조용히 하시고요. 조용히 하시고요. 국토부 장관이 법사위원장까지 다 합니까? 국토부장관 : 그런 생각도 없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예. 위원장 : 근데 왜 법사위 위원장 허락도 안 맡고 배석하라 마라 합니까? (중략..) 위원장 : 그 아무리 있잖아요. 이런 상황이 되면 위원장한테 뭐라고 하고 싶겠지만, 위원장한테 허락받지 않고 들어온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라고 얘기하는 게 맞지 않아요?? 어디다 어디다 지금 편을 들고 있어요??? (중략..) 위원장 : 자 그러면 제가 추론컨대 기재부 동원해 가지고 이 법을 반대하겠다라는 뜻으로 해석이 돼요. 반대를 하더라도 국회법 절차를 다 지켜야 되는 거죠. 국장님 맞죠? 교통국장 :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 근데 본인이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 거죠? 교통국장 : 저희들이 요청했는데 그 행정실에 요청하는 절차를 실수로 빠뜨린것 같습니다. 위원장 : 실수가 아니라 그 의지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반대 의지가 강했기 때문에 그런 절차고 뭐고 생각할 겨를이 없었던 거죠. 그리고 이 정도는 그냥 해도 된다라고 생각하고 한 거죠. 교통국장 : 실수였습니다. 위원장 :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이렇게 국회를 우습게 알면 되겠어요? 교통국장 : 죄송합니다. ----------- ![]() 이게 맞지요. 불의를 불법을 못보고 지나치는 자는 국민의 대표 자격이 없습니다. 잘못된건 잘못되었다고 말해야 합니다. 자막이 없는데, 영상보시는 분 혈압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로 옮겨적지는 않았는데요. 역으로 지들이 폭발해서 성질내고 목소리 내며 오히려 법사위원장에게 큰 소리로 뭐라고 합니다. 변명내내 큰소리로 고함지르고 성내는 놈들, 방귀낀 놈들이 성낸다란 옛말이 딱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원리원칙이 맞습니다. 상황에 따라 뛰어넘고, 건너뛰고 상황에 맞춰 무시하고 핑계대고 합리화시킬게 아니라, 고급이나 응용에서 200% 잘할게 아니라 기본부터 지켜나가는게 맞다 생각합니다. 요약) 1. 국회법 49조 1항의 법위반함. 누가? 기획재정부가. 2. 정청래논리 : 장관은 위원장이 아니다. 3. 추론컨대 실수라기보다 기재부동원하여 반대하려는 적극적 의지같다. 4. 반대하더라도 법은 지켜달라. 공무원은 국회를 우습게 보지 말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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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인벤인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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