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걸 9명의 정치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기는게 과연 정답인가?

이런 의문이 생김

헌재가 헌법에 의해서 빠르게 결정을 했다면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았을수도 있었지만

헌법 재판관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권위를 스스로 땅에 쳐박았다고 보인다

분명히 자기들 스스로도 대통령 탄핵사건을 가장 우선시 처리한다고 해놓고 일구이언하는 모습도 문제지만

지금 헌재의 판결을 대부분 보면 너무 보수적으로 판단을 하고 있으며 헌법에 따른다기 보다는

본인들의 정치적 판단과 자신들의 안위만을 생각하고 자기들만이 옳고 자신들이 헌재의 주인이다라는 인식이 깔려있는게 문제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오는데 

자기들이 권력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인거 같다

과연 이번에 헌재 법원 검찰 이 세군대의 권한을 줄이던가 아니면 존재 자체를 없애던가 둘중에 하나로 결정해야 할거 같다

헌재 법원 검찰은 자기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무용론을 보여줬기에 한번 생각을 해봐야 할것이다

자기들이 스스로 헌법을 부정하는 기관을 과연 존치 시켜야 할지 의문이다

다음정부는 법원 헌재 검찰 이 세곳은 존치의 이유를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한다 필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