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579?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578?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3572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64953?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3748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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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옥천산불은 진화됐지만 산청.의성 산불은 하동 안동 그리고 동해안까지 위협중이라고 합니다.
기후변화가 이렇게 화마를 키우고 있다는데 la산불만봐도 얼마나 무서운지 우리나라 역대산불들도 그렇죠..

군인력들도 지금 대폭 투입되었고 재해기구들에서는 성금모금도 시작됐는데 기업.연예계에서도 대대적인 모금지원이 시작됐습니다.

9백년된 은행나무도 타고 운람사도 (유물은 대피) 소실되었는데 참 씁쓸합니다..

돌아가신 진화대원분들은 유족측이 제대로 준비도 안시키고 투입된거 아니냐는 문제제기하고 창녕군은 문제 없었다는 반응이지만
노동청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속하는지 조사에 나섰습니다.

돌아가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꼭 진상조사 제대로되서 한치의 억울함도 없으시면 좋겠습니다.창녕군도 거짓없이 대하길 바랍니다.

실화 성묘객도 이맘때쯤에 성묘하는게 신기하긴 하지만 어쨋든 제대로 조사해서 처벌해야.

어수선한 시국에 자연재해라도 없어야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