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비론'​


보통은 깊이 생각하기가 귀찮거나

진심으로 한쪽을 열렬히 지지하지만 대선후보가 윤석열처럼 너무 ㅂㅅ같을 때 쓰는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자칭 '중도'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