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에 복역하고 있는 58명의 사형수 중 한명 (국군교도소 4명 포함)

무일푼에서 여관종업원을 거쳐 차곡차곡 돈을 모아 여관을 차린 전모씨와(당시 49세) 딸 이양(당시 14세)을 
죽인 뒤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동거남 성낙주

딸 이양은 죽인 뒤 35조각을 토막내어 살점을 발라낸뒤 정화조에 조금씩 조금씩 처리 (다음날 물이 안나올정도로)
남은 부분은 라면 2박스에 담아 북한강 휴게소 인근 야산에 유기
전모씨는 목졸라 살해뒤 수술용 메스로 지문을 전부 도려내고 얼굴 부분도 피부를 전부 도려낸다
딸에게 했던 똑같은 방법으로 토막내어 살점을 발라낸뒤 정화조에 버리는 수법을 썼으며 남은 부분은 라면 3박스에 담아 강원도 원주군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포크레인을 이용해 암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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