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전 대표는 "크레딧에 4번째로 이름이 올라갔는데 초청장 한 장도 안 주길래 토요일에 직접 다녀왔다"면서 "워낙에 도덕이 없다는 걸 아니까"라고 비꼬았다.


이어 "사람이 너무 없어서 영화 시작 전 여유롭게 인증샷을 남기긴 했는데, 영화 마치고는 돈 주고 시내까지 나온 것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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