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선진국처럼 당분, 나트륨 섭취가 정체 되거나 감소되어야 하는데
2015년부터 갑자기 모든 음식에서 당분 섭취가 폭증했다고 함.
그 결과 젊은층에서 대사질환이 부모세대보다 빨리 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