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6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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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분은 정치적 그런것을 티낸것도 아니고 한국을 좋아하고 관광왔을뿐이고 집회가 눈에 띄니까 가본겁니다.
(탄반집회갔으면 아마 그들에게 어떤 폭력적인 행동을 받을지 모르니 안간게 다행입니다.)
거기서 먹을거 많이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에티켓도 좋으니 감명 깊었나봐요.물론 시국때문에 우려하고 걱정하는 대만인들 있지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다고 당부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사나오니 또 음모론에 악다구니 써대는 극우들의 댓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