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에 세이디 싱크가 캐스팅 되었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세이디 싱크의 대표작은 기묘한 이야기임며, 붉은 머리카락이 예쁜 배우죠


스파이더맨에서 붉은 머리카락 캐릭을 생각하자면, MJ(메리 제인 왓슨)과 진 그레이가 있습니다
이전 루머에서 스파이더맨4에서는 모두의 기억에서 지워진 피터 파커가 MJ(미셸 존슨) 곁을 맴돌다가 대학교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거라고 했으며 젠데이아도 매우 짧은 컷만 등장한다고 했기에 메리 제인이 될 확률이 높네요





또한 둠스데이는 예정대로 3월인 이번달에 이미 촬영을 시작했으며 스타로드 역의 크리스 프랫과 버키 역의 세바스찬 스탠이 둠스데이 촬영장에서 목격되었다고 하네요

둠스데이 개봉까지는 400일 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