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조장혁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헌재에서 탄핵 기각되면 탄핵 발의한 국회의원 사퇴하는 규정 있어야…"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윤 대통령, 한덕수 국무총리 등 주요 공직자를 상대로 총 29건의 탄핵소추안(탄핵안)을 발의한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에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그는 지난 8일 윤 대통령 석방일엔 "권선징악"이라는 글을 올렸고, 앞서 6일에는 "대수의 법칙"을 언급해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제기된 선관위 등의 부정선거 의혹에 힘을 보탰다.


누군지 몰라서 검색해봤는데

겁나 옛날 가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