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2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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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도 같은 사이버 렉카라고 직접적으로 소속사가 언급도 하는군요.
직접 뵙고 설명드리고 싶다는데 만남의 기회가 생길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다음주에 김수현측이 제대로된 입장을 발표할거라 들었는데 과연..
유족분들도 이진호는 되게 지적하시지만 가세연도 같은 급의 렉카라는것을 분명히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