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와 사진과 술을 좋아하는 중년의 니즈를 한번에 소화 할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

개막을 위한 용트림을 시작 하였으니.



경기 시작 전 야수들의 화이팅.



1. 스타터 김도현



2. 캐쳐 한준수.



3. 퍼스트 위즈덤



4. 세컨드 서건창



5. 써드 김도영



6. 숏스탑 박찬호



7. 레프트 이우성



8. 센터 최원준



9. 라이트 나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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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의 퍼포먼스

Body  : Nikon D750
Lens   : Tamron 15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