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표가 쓴 조국의 함성 책을 읽다가 연설문에서 조국 대표의 윤석열을 향한 분노와 반드시 끌어내리겠다는 의지가 느껴져서 공유 해봅니다 이 연설문은 작년 3월3일 일산 킨텍스에서의 연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