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커피 종류가 너무 많아서 
정리 하는중에
유일하게 빽다방 스틱에만 유통기한이 적혀있지 않음.
내 역시 이랄 줄 알았따. 이때 깐다
이런게 아니라 
수십종류의 커피를 보관 할려면 당연히 박스는 버리게 되는데
이런 부분은 상당히 불편한 요소임.



동네식당 백종원 3대천왕 때문에 오랜만에 가서
몇번 먹어도 보고 좋은 일 하는구나 생각하고 엄청 좋은 이미지였는데
지금의 이미지 나락은 정말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