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은 USB를.

퇴근은 배캠으로 음악욕을 푸는 와중.

11일 퇴근길에 들은 곡이 오늘따라 생각이 나네요.


원픽 에니인 씽 시리즈의 미나, 코끼리 아가씨 역의 토리 켈리가 부르는 곡 입니다.

각기병이 각기 춤으로 진화 할 거 같은 음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