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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36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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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진주 몇년전에 11세시절때 집사부일체 나온적은 봤는데 지금은 더 컸겠군요.

일단 70개국에서 선발된 15세 이하 59명 참가자의 오디션이라네요.

흠...과거에 7공주나 i-13같이 굉장히 어린 걸그룹이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걸그룹들 색도 다양하고 뭔가 어린아이답지않은 댄스를 추고 노래를하고 어른들이 입을만한 의상을 입고 나오는 무대들도 있는 추세라 걱정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트롯쪽도 굉장히 어린친구들이 늘곤 있죠.

(제가 알기로는 보아도 14살때 데뷔한걸로 기억은 하네요.)
뭐 부모님들이 상의하고 아이들을 출연시키기로 하는것이지만.

일단 케이팝 관심많은 해외팬들이 더 따갑게 보는 측면은 있네요.트롯 프로그램 만든 피디가 도전하는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인던 과연 무난하게 성공시킬수 있을지

공개된 영상에는 8세 참가자도 있습니다.
너무 어린애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라 아동심리전문가도 필수로 있어야할것 같네요.

과거에 박보영이 엠씨했던 위키드? 라는 프로그램은 동요 오디션이라 그래도 괜찮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