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시절, 국사교과서를 국정교과서로 만들겠다며 내놓은 시안에는 민주주의를 ‘자유민주주의’로 표현해 논란이 됐지만


지금도 자칭 보수라는 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라고 주장하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