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씨의 변호사가 법리적 검토를 했는데,
한씨를 범인으로 몰아간 n번방 피해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함.
(피해자는 한씨가 범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정성을 갖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