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도 정말 잘 만들고 훌륭한 작품인데

브이 포 벤데타는 뭔가 가슴에 찐하게 남는게 있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같았음

특히 대화 하나 하나 모두 묵직함으로 다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