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서를 발간하기위한 시민참여 프로젝트도 구성한다는 소식도 들리더군요.
급진적인 정책보다는 외연확장 포용적인 실용주의적 전략으로 다가가 이재명은 그런 일만 그런 생각만 하는 사람아니다라는 전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비명계의 포용은 여전히 숙제인데 고민많겠지만 부디 당원 국민들의 대의를 따라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