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터 베닝턴이 활동하던 시절의 라이브를 들을 수 있었던 순간이.

그 자체 만으로도 남들 앞에서 자랑을 하고 싶은 것 마냥.

마치 MJ의 Thriller의 뮤비를 동시대에 봤다는게 자랑이 되는 것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