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14168?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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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곳에서는 더이상 고통받지마시고 이루고 싶으셨던 꿈을 이루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라가 여전히 실마리를 제대로 풀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