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할때 수능 한번 잘봤다는 타이틀로 
41세까지 공부의신 타이틀로 밥벌어먹는 강성태 근황 


젊은 대학생이 경력을 쌓지도 못하고(젊으니까 경력을 못쌓지??)
행정관으로 뽑혀서 다른 청년의 기회를 박탈했다며 길길이 날뛰던 강성태 



해병대 자존심을 내세우더니 해병대 채해병 사망사건에 대해선 아무말 못하고



내란수괴 윤석열과 김건희가 역술인을 고액연봉의 행정관으로 뽑은것에 대해선 침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