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발

윤 대통령 체포적부심은 서울중앙지법 형사32단독에 배당됐는데요.

판사 1명이 심리를 하는 단독 재판부지만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중앙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들과 함께 논의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77775_367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