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이란 워딩에 익숙해져있는데
따져보면 반란이란 워딩이 맞음.

지금 전부 내란..내란으로 도배되어있는데
반란..반란으로 정정해야함.
사실관계가 드러나기 전엔 최소가 내란이라 내란으로 워딩이 통일되었지만.
윤석열이 그토록 두려워 마지못한 군사반란범이 맞음.

내각도 싹 다 내란이 아니라,
군 지휘부들도 싹 다 내란이 아니라,
국민의 힘 부역자들도 싹 다 내란이 아니라,
극우 유튜버들도 싹 다 내란이 아니라,
현행법상 처벌규정이 없기에 반드시 필요한 민주당발 글로벌 간첩법의 인지전을 빼야한다는 세력들 역시,
국가 반란, 국가 반역이 맞다고 생각함.

빨리 일반 특검통과 되어야 하고, 상설특검은 국회의뢰가 이뤄져야 하며,
여인형, 박안수, 곽종근, 이진우 도 내란죄가 아니라 반란죄로 공소변경이 이뤄져야 함.

참고로 내란죄와 반란죄는 본질이 같음. 병기 휴대차이와 형량차이같은 사소한 차이가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