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어느 34년차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
[43]
-
감동
치매 걸린 아내가 4년만에 끓여준 미역국
[28]
-
계층
유튜버 사망 여우 이번 영상 ㅈㄴ 얼탱이 없네..
[33]
-
계층
대한항공 일등석 후기.
[24]
-
계층
호텔을 너무 좋아했던 일본처자.
[18]
-
계층
오늘자 교보문고 697위 급상승한 책
[27]
-
연예
장원영의 고민?
[19]
-
연예
탱크탑 입은 섹시가수
[19]
-
계층
아들을 납치한 유괴범에게 아버지가 전하는 말.jpg
[12]
-
연예
[유퀴즈] 유퀴즈에서 공개한 아이브 장원영이 최근에 읽었다는 책
[1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옆사마
2025-01-16 09:11
조회: 2,490
추천: 5
[단독] 윤 대통령, 이름·직업·주소 물어도 대답 안 했다https://v.daum.net/v/20250116043049110 조사에서 윤 대통령은 모든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묵비권을 행사했다. 이 차장은 윤 대통령을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며 진술거부권 등 피의자 권리를 고지한 뒤 조사를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름, 주소, 직업 등을 묻는 인정신문에도 묵묵부답했다. 인정신문은 피의자조사에서 조사 대상이 피의자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는 절차다. 통상 진술거부권을 고지한 뒤 본격적인 문답에 들어가기 전에 진행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50분까지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5시간 40분간 조사하는 내내 공수처는 단 한마디의 답도 듣지 못했다.
EXP
641,643
(91%)
/ 648,001
옆사마
옆사마 보호성기사 규황 흑마법사 제한규 흑마법사 규브리엘 조화드루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