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5177?sid=100


여당은 선거제 개편 논의도 병행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지방은 현재의 소선거구제를 유지하고, 수도권은 중선거구제(2~4명 선출)로 바꾸는 도농복합형 중선거구제가 유력 검토된다. 2003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제안했지만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영남 의원들의 반발로 무산됐던 안과 흡사한 형태다.



지방은 소선거구제 => 영남, 강원, 충청 등에서 의석수 낭낭하게 뽑아먹겠다
수도권은 중선거구제 => 수도권은 지역구마다 여론 밀리니까 중선거구제로 최소한의 의석을 확보하겠다

양심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