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1120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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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자기 기준에는 자기뜻대로 정치나 국정운영이 안되가고 있으니 국가비상사태로 여긴듯합니다.
계엄의 형식으로라도 국민께 호소드리고 싶었고 빨리 해제되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라고 하네요.
그리고 구질구질하게 정말 길게도 친필 글을 썼더군요.
(전문은 링크에)
이 편지글 관련 여러 기사들에도 모두 지지층들이 몽땅모여서 헛소리들 작렬하고 있습니다ㅡㅡ 담화문때랑 똑같아요.

자기에게 불리한 이슈들이 많고 자기가 뜻하는대로의 국정이 흘러가지 못하니 충격요법을 쓴것 같은데 어쩌나~ 실패로 돌아가서 윤석열의 인생이 실패로 끝나게 생겼으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