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불통으로 대응해봤자 자기를 옥죄는 행위인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고 떠나기전 관저 상황보니 아주 영화 한편을 찍네 찍어요 ㅡㅡ
측근들은 울고불고 큰절까지 했댑니다..
경호관들도 휴가 많이내고 거절 많이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