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얼굴, 형편없더라”... 여당 의원 “尹, 마지막으로 김여사 만나고 관저나서”

 




권영진 의원은 윤 대통령과의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이) 전날 잠을 거의 못 잤다고 한다. 굉장히 피곤해 보였다”고 전했다. 그는 김 여사와는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다면서도 “얼굴이 형편없더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