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오늘은 소주와 맥주는 공짜
[16]
-
감동
조문객으로 온 택배기사
[19]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약스압) 누나가 죽었다
[26]
-
유머
미군이 쓰는 롸저댓의 뜻
[31]
-
유머
언니 저년이야?
[13]
-
유머
어느 여자가 좆소 5년을 버틸수 있었던 이유
[20]
-
계층
약스) 말기암에 걸린 엄마.jpg
[19]
-
감동
카페 개업 첫날 일어난 일
[12]
-
지식
세계최초로 육지에서 대량양식에 성공한 성게를 한국에서는 못먹는 이유
[2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언어마음문화
2025-01-15 17:27
조회: 1,617
추천: 1
尹, 체포 임박하자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 김건희는 없었다이날 체포 직전 한남동 관저 안에 들어가 윤 대통령을 만난 복수의 여당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마지막까지 반려견 '토리'를 돌봤다. 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체포가 임박하자 “토리를 좀 보고 가야겠다”며 방 안에 들어간 뒤 10분가량 반려견과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토리와 작별한 윤 대통령이 관저를 떠날 채비를 하자 반려견을 담당하는 관저 직원이 윤 대통령을 따라가려는 반려견을 껴안은 채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모습에 관저 안에 있던 국민의힘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20여 명과 대통령실 행정관들이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고 한다. 김건희 여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EXP
25,099
(44%)
/ 26,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