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감동
오늘은 소주와 맥주는 공짜
[16]
-
계층
약스압) 누나가 죽었다
[33]
-
계층
폐지 줍줍
[7]
-
유머
미군이 쓰는 롸저댓의 뜻
[33]
-
유머
어느 여자가 좆소 5년을 버틸수 있었던 이유
[25]
-
계층
약스) 말기암에 걸린 엄마.jpg
[21]
-
유머
언니 저년이야?
[13]
-
감동
치매 걸린 아내가 4년만에 끓여준 미역국
[16]
-
지식
세계최초로 육지에서 대량양식에 성공한 성게를 한국에서는 못먹는 이유
[24]
-
계층
어느 34년차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임신.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뭔가 이상한 피씨방 주문.jpg [8]
- 기타 실존한다는 사이코패스 관상 [9]
- 유머 일본 여고생의 폐활량 [4]
- 유머 독감 걸린 직원 출근시킨 회사의 최후 [9]
- 이슈 근데 윤석열 제사는 누가 지내준담? [19]
- 연예 지젤한테 잔뜩 삐진 카리나 [2]
언어마음문화
2025-01-15 15:16
조회: 2,845
추천: 0
[단독] 尹 관저 떠나며 “토리 좀 보고 가야겠다”윤 대통령은 체포 직전에도 담담한 모습이었다고 참석자들은 전했다. 참석자들이 “힘내시라”고 하자, 윤 대통령은 “괜찮다. 괜찮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 중 일부는 눈물을 흘렸고, 대통령에게 큰절하는 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참석자들이 관저를 찾고, 떠날 때 한 명씩 악수를 나눴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관저를 떠나기 직전 “토리(반려견) 좀 보고 가야겠다”며 방에 들렀다 나왔다고도 한다.
EXP
25,099
(44%)
/ 26,201
언어마음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