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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이햄
2025-01-15 12:07
조회: 4,353
추천: 2
공수처 WWE인줄 알았는데 찐 UFC였네https://youtu.be/g4ZVi4mYYvg
충권이가 뉴데일리에 준거라는데 차정현 부장검사가 왜 재들은 신분확인도 안하고 그냥 보내주냐며 극대노 15일 뉴데일리가 관저 안에 들어간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전달받은 영상을 확인한 결과 공수처와 경찰 등 수사 인력은 경호처와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갔다. 물리적 충돌은 없었지만 공수처 관계자를 가로막는 대통령경호처를 향해 강하게 항의하는 등 신경전을 벌였다. 차정현 공수처 부장검사는 경호처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변호인이 왜 들어와 있나"라며 "통제하라"고 거세게 항의했다. 차 부장검사는 "영장 집행 인원은 신분증을 다 보지 않았느냐. 왜 저분들은 신분 확인도 안 하나"라고 했다. 윤 대통령 측의 변호인이 출입증이 없이 관저 내에 들어온 것을 지적하며 절차상 문제를 항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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