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포고령 1호에 적힌 '국회 활동 금지' 위헌 논란에 대해
"김용현이 옛날 것을 잘못 베껴왔는데, 부주의로 간과했다"
"국회 정지 시킬 마음 없었다, 원래 뜻과 달랐다, 포고령 표현이 미숙했다"
라고 헌법재판소에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