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 대기공간에 구호품 싹쓸이한다는 뉴스 기사
















정부와 지자체는 구호물품은 관리 대장을 통해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며, 확인 과정도 없이
쏟아내는 보도가 유족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