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때 탁구선수들이 엄청 따르는거 보고
참된 리더로 보여졌었는데 축하드립니다~

이 참에 양궁협회빼고 다 갈아엎자!!!

몽규의 패악질과 안세영선수의 용기있는 폭로가 체육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