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가기 싫어서 자신이 감옥을 만들고
그안에서 감옥생활을 하다가
결국엔 부하들의 배신과 탈주로 도망치다, 총맞아 뒤진 파블로 에스코바르.
윤씨발롬아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