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화재 피해가 커진 이유로 환경 파괴가 꼽히는 가운데,
환경 운동에 목소리를 높이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인스타 들어가보면 온통 환경 관련 포스팅이 가득)

탄소 배출은 아랑곳하지 않고 전용기를 타고 멕시코 휴양지로 떠난 것이 밝혀지자
위선자라며 비판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