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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2025-01-14 17:42
조회: 2,885
추천: 0
빈집서 라면 끓여먹은 30대 노숙자…집주인 선처는 없었다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해당 사건과 무관. (사진 속 빈집은 서울 미아동이고 사건 발생 지역은 청주) 열흘간 자녀 집에 머물며 집을 비운 60대의 빈집에 들어가 일주일간 거주한 30대 노숙자 A씨에게 집주인은 선처 없이 처벌을 요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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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빠진자
티리온 <The Zenith Clan > Mus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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