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을 이렇게 쓴다고?
임시완을 이렇게 쓴다고?
강하늘을 이렇게 쓴다고?
이진욱을 이렇게 쓴다고?
박휘순을 이렇게 쓴다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 대거 케스팅되서 기대했는데
주연급 배우들을 이렇게 쓴다고?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