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2.3 내란 때, 이상민의 위법 부당한 지시(언론사 단전-단수)를 받고 거부 안하고 숨기고 있다가 내부제보로 발각.

2) 그것도 모자라서.. 12.3 내란 다음날에 12.3 긴급회의에 참석했던 참석자들을 차장이 1대1로 만나서 입단속시킴 ㅎㄷㄷ(물론 본인은 영상처럼 입단속 지시 안 했다고 주장. 대질신문 필요)

3) 그때 너무 당황했고... 자신과 조직이 살기 위한 고민의 과정 중에서 발행한 일이다라고 주장하며.. 본인만 알고 있던 일이었다고 주장

-> 본인만 아는데 그럼 난(윤건영) 어떻게 알아서 너를 추궁하고 있는 거야? 말이 되는 소릴 해.


소방 쪽도 내란에 부화뇌동한 자가 나올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