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e0C7AQWtR8?si=9PAj4uLjA9xwwH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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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가 많은시대이니 학교들도 저마다 방학활동들 있는데
학교앞에서 진치고 있는 저양반들 보니 한숨 나오네요..
(공산화되는걸 막고자 나오는건데 아이들 생각한다면 방학활동을 교장재량껏 중단해야하지 않냐라는 말도 이해안갑니다.)

애들도 무서울것이고요.
부모들도 교육청공무원들도 경찰들도 통행을 도와주곤 있지만 곳곳에 험악한 문구와 말들이 있고
담배와 쓰레기 투척에 거친행동들까지..

그리고 부모님 인터뷰와중에도 어떤 아저씨인지 할아버지인지 와서 사이에 끼어드시네요...

아무튼 한남동 주민들이 여러가지로 오랫동안 고통받고있는 기사들 많고 나오는 쓰레기량도 많다고 합니다.

참가자들의 매너있는 행동이 가장 절실하지만
이 모든 사태를 버티는 윤석열과 체포를 초기에 못한 공수처가 문제였다 봅니다.

이번주 안에 제발 끝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