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66390?sid=100



하지만, 경호처 관계자 A씨는 MBN에 이미 내부적으로 더이상 김 차장을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며 직원들이 김 차장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경호처 직원들이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 영장 집행에 맞서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겁니다.